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VP 베이스볼 온라인 (문단 편집) === 문제점 === 2012년 10월 경 게임 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점은 * 과도하고 쉽게 나오는 안타 및 홈런[* 스트라이크 존을 많이 벗어나도 제 타이밍에 치기만 하면 홈런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깥쪽 낮은 제구의 의미가 전혀 없다.] * 타자가 본인과 다른 수비 포지션에 있을 때와 투수가 본인과 다른 보직에 있을 때의 페널티가 미약함[* 이 부분은 현재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맞지 않는 포지션에 넣을 경우, 투수는 체력에 상당한 페널티를 안게 되며 (경기후 체력회복이 되지않는다) 야수 역시 수비와 송구 능력치가 급감한다. 외야수를 1루수에 넣을 경우 아주 간단한 송구도 받지 못한다 ~~수비 못하는 살찐 모 1루수 전문 선수도 아주 간단한 송구를 받지 못한다.~~] * 불편한 주루플레이 wasd키를 눌러서 주루를 할 수 있지만 하나하나 주루지시를 누르는 거라 불편하고 마우스 휠을 돌릴 수도 있지만 오버런 등의 부작용이 있다. * 실제 기록과 상당히 다른 선수 스탯(특히 주력[* 해당 시즌 도루 개수로 그 선수의 주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발이 빠르지만 도루개수가 적은 대주자 전문요원들의 주력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등이 있다.[* 겜트리 야구게임이 그렇듯 현대, 넥센, 한화, 두산의 스텟은 똥이다. 그중에서도 최악은 SK. 이것은 운영자 마저도 재평가를 하겠다고 말을 할 정도니...재평가를 했는데도 여전히 NC를 제외한 9개 구단중에서 가장 안 좋은 것같다. 만약 당신이 신규 유저라면 절대 SK를 선택하지 마라 후회한다. SK의 유일한 장점은 저렴함이다.] 그리고 짜증나는 버그들이 산재해 있는데 컴퓨터간의 핑 상태가 원할하지 않으면 분명히 안전하게 도루 성공하는 줄 알았는데 이미 아웃이라든지, 타자는 치지 않은 모션인데 타격이 된다든지, 1루수가 1루에 베이스 터치했는데도 아웃판정이 안나고 세이프 인정된다든지, 수비수가 외야 벽에 부딪히면 화면이 미친듯이 흔들린다든지.. 물론 이건 야수와 벽의 그래픽이 충돌하면서 그런거지만... 심지어는 감독모드 도중 2루에서 3루 도루를 지시했는데 2루 베이스에서 출발하는 막장짓까지도 보여준다. 실황중계와 게임의 상황이 맞지않는 경우가 생각외로 잦은 편이다. 이를테면 캐스터는 좌중간으로 빠지는 안타! 라고 외쳤지만 중견수의 호수비로 잡힌경우라든지 직구를 여태껏 잘 던지다가 딱 1번 빠졌다고 "아 오늘 직구의 제구가 너무 안좋죠" 라고 말하는 [[이병훈(야구)|이병훈]]이라든지... 거기다 주자는 한 명도 없는데 "진루를 위해 보내기번트가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심지어는 끝내기 상황이 아닌데도 점수가 나자 오늘 경기는 이렇게 끝납니다! 라고 말하는 상황까지 연출된다. 지속적으로 패치가 필요할 듯 하다. * 점점 늘어나는 현질유도 점점 현질유도가 늘어난다. 최근 카드조합, 훈련 등 새로운 시스템이 늘어나면서 더더욱 그렇다. 한 예로 카드조합은 베이스카드와 다른 카드들을 섞어 구속증가, 구종추가 등의 효과를 주는게 문제는 이것이 거의 필수로 카드보호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그나마 MP주고 사는 카드는 믿을 게 못되고 꼭 현질이 필수인 고급카드를 사야한다. 이 외에도 많다.~~뭐 아직 마구마구 따라갈려면 멀었다~~ 였으나... 2013년 11월 7일자 업데이트에서 돈독이 오를대로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골드카드의 업데이트가 그 첫번째인데. 골드카드는 얻기도 무진장 어려울뿐더러 이 골드카드를 강화할 때는 '''똑같은 골드카드'''가 한장 '''더''' 필요하고 그 마저도 일반카드와는 달리 1강때부터 강화 실패 확률이 존재해서 중간에 1번이라도 실패할 경우 그냥 노 강 상태로 떨어져 버린다고 한다. 이에 질려버려 접어버린 유저들도 다수. 골드카드 획득 자체는 돈만 있다면야 새로 오픈한 시스템인 이적시장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솔직히 이렇게 까지 해서 이걸 모아야하나 싶은 의견도 많다. 하지만 골드카드의 추가로 인해 얻게 된 이점도 만만치 않다. 우선 9코 골드선수의 경우 +4강화까지 가야 기존 일반선수의 +10강보다 아주 약간 능력치가 나아지는데 여기까지 가는거 마저도 여의치 않아 +4까지 갈 돈이면 기존 일반선수 +10강 서넛을 사고도 남는다. 10코 골드선수의 경우는 강화 +1만으로도 기존 선수와 비슷한 능력치를 가질수 있지만 미칠듯한 희소성과 수요 때문에 노강 카드도 가격이 미친듯이 높다. 또한 코스트를 기존 8코선수보다 2나 더 잡아먹는데 비슷한 능력치 선수 쓸꺼면 차라리 웬만해서는 노강 골드선수와 가격이 비슷한 기존 10강 일반선수를 사서 쓰면 된다.(물론 특수구종이라는 이점도 있지만) 즉, 현질로 큰 돈 들여 고강의 골드선수를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들기 싫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일반 10강 선수를 나는게 훨씬 낫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골드카드 선수의 추가는 기존 밸런스를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미 모든 컨텐츠를 소비해버린 기존 헤비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컨텐츠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선순환 구조 속에서 게임사도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컨텐츠인 것이다.[* 수익구조가 마땅치 않을 경우 게임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운영종료 뿐이다. 그리고 엠베온은 시즌2 직전 운영팀장이 높은 개발비 및 운영비에 비해 수익원의 고갈과 신규유저 유입의 감소로 인해 현재 위기상황이라는 언급을 했었었다.] 2013 11월 7일자 업데이트를 통해서 기존의 MVP 덱을 싸그리 갈아 치웠다. 이에 대해서 기존에 풀덱을 운영하던 유저들은 반발이 만만치 않다.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적고, 만렙 유저들이 점점 늘어나고, 덱이 풀덱이 되는 순간 아닌덱들과의 수준차이가 극심하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기 위함이라고 얘기 했으나 그냥 돈독이 올랐다는 것이 중론. 실제로 가만히봐도 베테랑덱을 합쳐도 80명도 채 되지 않던 MVP덱이 년도별, 포지션 별로 3명씩 나눠버려서 200명가까이로 늘어나 버렸고 그나마도 원래 등록되어있던 선수를 제하고서도 그동안 쓸모가 없어서 갈아버렸던(...)선수들이 죄다 시즌덱 선수들로 추가된 것을 보고 게임을 접어버린 유저도 많다. 무엇보다도 베테랑덱이 올 육성시 5(+1)의 능력치 보정이 걸리던 것이 선호구단 보너스를 합쳐서 2밖에 오르지 않게 된 것은 치명타. 하지만 이 또한 변명이 가능한게, 시즌1에서 미칠듯한 덱선수 수집 난이도에 비해 풀덱과 그렇지 않은 팀 간의 전력 차는 너무나도 현저했었고,[* 총 87명의 덱 선수 중 현역 덱 고작 몇명이 없어서 타 풀덱 유저들에 비해 능력치가 무려 -7이나 되는 페널티를 감수하며 게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200명에 달하는 모든 덱 선수들을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주전 라인업에 필요한 시즌덱만 구하면 되고, 이적시장 덕분에 약간의 MP만 있다면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현질유도성 컨텐츠로 다가오지 않는다. 또한 올 육성시 5(+1)의 능력치 보정 때문에 정말 구속이 느린 선수가 아니면 개나소나 모두 150대의 직구를 뿌려대며 야수들은 이대형 급의 도루능력을 보여주었기에 이에 대한 개선은 리얼야구를 추구하는 MVP 입장에서 불가피한 것이었다. [* 대신 그래서 지금은 다시 4할대 타자와 방어율 4점대 투수들이 공존하는 타고투저..] 물론, 수많은 현금을 투자해서 미처 구하지 못한 덱선수 한 명을 뽑기 위해 스카우트를 돌려 풀덱을 맞췄던 기존유저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생존과 게임 내 시스템의 선순환을 위해 이는 불가피한 패치였다는 동정론도 존재한다. 또한, 이전까지는 스카우트를 돌려서 내게 필요한 극소수의 진리선수들과 구하지 못한 덱 선수들만 건져냈다면, 시즌2 이후에는 실전에는 쓸모없는 선수라도 이적시장내 내놔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아무리 미미한 선수라도 시장에서의 희소성과 해당 시즌덱의 중요성이 중첩되는 순간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폭등한다. 5코스트 11마일영이 속한 11-12 한화 중계덱은 12바티스타와 11박정진 때문에 한화 유저들에게 필수적인 덱인데 비해 매물은 적어 만약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이 스카우트에서 마일영을 뽑았을 경우 일확천금을 기대할 수 있다. ~~아 이건 단점에 들어가는건가~~] 이미 10강을 갖고 있는 진리선수라도 판매용으로 또 강화해보는 잔재미도 생겼다. 또한, 그동안의 MVP 덱은 선수레벨을 15까지 올려야하기 때문에 그동안에 전력의 누수가 있고, 극도의 귀차니즘을 유발했었는데 이것을 프야매의 레전드 카드 재료 등록처럼 선수를 소비해서 덱시스템에 등록하게끔 만들어서 육성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는 개뿔 진리선수들이 포함된 베테랑 덱, 연도들은 더럽게 비싼 경우가 허다하다. [[류현진]], [[구대성]], [[송진우(야구)|송진우]] 등의 [[한화 이글스|한화]]는 베테랑이 더럽게 비싸고 [[넥센 히어로즈/2014년|14넥센]] 내야는 [[강정호]], [[서건창]], [[박병호]]라는 자원이 몰려 있어 재료 하나가 200만 MP를 웃돈다. --본격 경제게임-- --심지어 5코스트 이하는 잘 나오지 않아서 비인기팀덱이라도 비싸다-- 새로 오픈한 시스템인 이적시장에서는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각종 버그는 물론이고, 첫 날이라 사람이 몰려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일단 너무 조잡하며, 해상도가 맞지 않아서 화면이 제대로 안나오는 유저도 속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거래가 계속 오류가 나고 꼬이다보니 백만MP 짜리 선수를 잘못사서 7백만에 샀다는 등의 사고가 나타나고 있다. 반나절 이상을 소모한 업데이트 치고는 너무 엉성하다는 의견이 많다. 2013년 11월 7일 업데이트 된 '시즌2'는 기존 헤비 현질 유저들에게는 다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 밖에 없는 패치라고 할 수 있다. ~~대신 천문학적인 보상금 받았잖아~~ 하지만 신규 유저 및 비헤비 유저들에게는 환영받는 패치였고, '''결정적으로, 11월 14일 자로 쟁쟁한 타사 야구게임들을 제치고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주간 PC방 스포츠/야구 게임 부문에서 처음으로 1위로 등극했다.''' ~~왜긴 이제 남은 건 마구마구, 슬러거 둘인데 둘 다 삽질을 해대니 가능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